치매는 치료보다 예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확실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국제치매예방협회!
어르신을 위한 기관이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국제치매예방협회로 오세요!
.
국제치매예방협회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확실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국제치매예방협회!
어르신을 위한 기관이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은 국제치매예방협회로 오세요!
강사 사진
치매예방에 관심이 있는 장.
노년층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기 위하여 자체 개발한 각종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를 통하여 시니어 교육 센터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트레이닝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많은 것에 비해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가 상주해 있지 않는 곳 많다. 이에 국제치매예방협회에서는 치매예방트레이닝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치매예방프로그램 보급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치매예방트레이너가 갖춰야 할 치매에 대한 이해 및 기본 지식 등 효과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본 및 심화 교육, 실습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치매예방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양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한다.
치매예방을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두뇌트레이닝 및 신체적 퇴화기능을 지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지로 가정 및 기관에 보급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단행본, 주간지)
- 브레인 가드1,2 / 브레인 트레이닝1,2(학습자용, 강사용) / 브레인 톡톡
- 요양보호사가 달라져야 한다 / 굿모닝 브레인 굿바이 치매
- 인지 톡! 톡! (방문학습지)
노인교육전문기관 등과 협약 체결하여 체계화된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하며, 타 기관과의 차별화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치매예방전문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협약기관 : 요양원, 재가센터, 실버타운, 노인대학, 노인복지관, 평생교육원 등
치매예방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분들을 위주로 지역별로 지부를 설립하여 치매예방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많은 분들이 조금 더 가까운 장소에서 치매예방전문가로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지부를 설립한다.
(지부장 교육 이수 필수)
교육만 열심히 받아도 치매의 발병 시기를 최대한 뒤로 물러나게 할 수 있다. 이에 본 협회에서는 치매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여 ‘왜 치매예방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캠페인을 벌이고, 나 자신을 위해 교육을 스스로 받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시켜드리고자 전국적으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인구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독거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에 본 협회에서는 가족들과 연락이 잘 닿지 않은 독거노인들을 찾아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방문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독거노인들의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염려하여 본 협회에서는 추후 도시락 배달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치매예방교실운영 (시니어 교육 센터)
치매예방에 관심이 있는 장.
노년층의 욕구를 충족 시켜주기 위하여 자체 개발한 각종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를 통하여 시니어 교육 센터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사파견
치매예방트레이닝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많은 것에 비해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가 상주해 있지 않는 곳 많다. 이에 국제치매예방협회에서는 치매예방트레이닝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강사양성
치매예방프로그램 보급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치매예방트레이너가 갖춰야 할 치매에 대한 이해 및 기본 지식 등 효과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본 및 심화 교육, 실습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치매예방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양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한다.
학습지 개발 및 보급
치매예방을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두뇌트레이닝 및 신체적 퇴화기능을 지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지로 가정 및 기관에 보급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단행본, 주간지)
- 브레인 가드1,2 / 브레인 트레이닝1,2(학습자용, 강사용) / 브레인 톡톡
- 요양보호사가 달라져야 한다 / 굿모닝 브레인 굿바이 치매
- 인지 톡! 톡! (방문학습지)
기관협약체결
노인교육전문기관 등과 협약 체결하여 체계화된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하며, 타 기관과의 차별화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치매예방전문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협약기관 : 요양원, 재가센터, 실버타운, 노인대학, 노인복지관, 평생교육원 등
지부설립
치매예방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분들을 위주로 지역별로 지부를 설립하여 치매예방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줌으로써 많은 분들이 조금 더 가까운 장소에서 치매예방전문가로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지부를 설립한다. (지부장 교육 이수 필수)
치매예방교육캠페인
교육만 열심히 받아도 치매의 발병 시기를 최대한 뒤로 물러나게 할 수 있다. 이에 본 협회에서는 치매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여 ‘왜 치매예방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캠페인을 벌이고, 나 자신을 위해 교육을 스스로 받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시켜드리고자 전국적으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야쿠르트배달사업
독거노인인구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독거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에 본 협회에서는 가족들과 연락이 잘 닿지 않은 독거노인들을 찾아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방문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독거노인들의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염려하여 본 협회에서는 추후 도시락 배달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유지하던 사람이
여러가지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사고력, 지남력 등의 전반적인
지적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결국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지활동의 상당한 부분이 지장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퇴행성 치매
대표적인 치매로 알츠하이머치매는
전체 치매환자의 50 ~ 80% 를 차지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적 능력을 담당하는
대뇌의 피질이 손상되어 인지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다. 이는 서서히 발병하고 진행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여성에게 흔하며, 직계 가족에 환자가 있는 경우
더 위험하다고 한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혈관성 치매
뇌졸중과 같은 뇌질환에 의하여 뇌조직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치매를 말하며
전체 치매환자의 15 ~ 3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치매는
혼합성, 혈관성 치매 비율이 48.6%로 서양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증가하였다. 혈관성 치매는 흔히
갑자기 시작되고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과거력 등이 있으며 이는 예방이 가능하고
어느 정도 치료도 가능한 치매다.
두부외상과 관련된 치매
개방성 두부외상, 뇌좌상, 뇌출혈 등에 의해
광범위한 뇌손상을 입은 후에도 치매증상을
보일 수 있다. 직업적인 권투 선수에서 반복적인 두부외상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권투선수
치매도 있다. 두부외상 후 치매는 심하게는
지속적인 식물인간 상태로 머무를 수도 있다.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치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한
환자의 3%정도에서 나타나며, 인지기능 장애가 의심되어 검사 받는 환자의 약 7%정도가
알코올성 치매로 추정된다.
기타
중추 신경계 감염(신경 매독, 결핵바이러스성
뇌염), 독성 대사장애(악성빈혈, 엽산결핍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산소 결핍증(연탄가스중독, 저혈당, 산소부족)등에서도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국제치매예방협회
치매!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유지하던 사람이 여러가지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사고력, 지남력 등의 전반적인 지적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결국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지활동의 상당한 부분이 지장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퇴행성 치매
대표적인 치매로 알츠하이머치매는 전체 치매환자의 50 ~ 80% 를 차지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적 능력을 담당하는 대뇌의 피질이 손상되어 인지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다. 이는 서서히 발병하고 진행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여성에게 흔하며, 직계 가족에 환자가 있는 경우 더 위험하다고 한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혈관성 치매
뇌졸중과 같은 뇌질환에 의하여 뇌조직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치매를 말하며 전체 치매환자의 15 ~ 3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치매는 혼합성, 혈관성 치매 비율이 48.6%로 서양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증가하였다. 혈관성 치매는 흔히 갑자기 시작되고 당뇨, 심장질환, 뇌졸중 과거력 등이 있으며 이는 예방이 가능하고 어느 정도 치료도 가능한 치매다.
두부외상과 관련된 치매
개방성 두부외상, 뇌좌상, 뇌출혈 등에 의해 광범위한 뇌손상을 입은 후에도 치매증상을 보일 수 있다. 직업적인 권투 선수에서 반복적인 두부외상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권투선수치매도 있다. 두부외상 후 치매는 심하게는 지속적인 식물인간 상태로 머무를 수도 있다.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치매
알코올성 치매는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한 환자의 3%정도에서 나타나며, 인지기능 장애가 의심되어 검사 받는 환자의 약 7%정도가 알코올성 치매로 추정된다.
기타
중추 신경계 감염(신경 매독, 결핵바이러스성 뇌염), 독성 대사장애(악성빈혈, 엽산결핍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산소 결핍증(연탄가스중독, 저혈당, 산소부족)등에서도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
기억 장애
가장흔한 증상으로 초기에는 건망증 같은 단기기억력의 감퇴와 학습능력부터 저하되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기억력이 떨어지면서 아주 친숙한 사람에 대한 기억까지도 저하되어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나 토론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며, 스스로 이러한 자리를 기피하게 되고 매사 흥미를 잃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
1.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잊어버린다.
2. 얼마 전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
3.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저장하는 학습능력이 저하된다.
4.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회상능력이 저하된다.
5. 익숙한 전화번호나 가까운 친척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언어 장애
비교적 치매의 초기에서부터 나타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매우 경미해 이상을 알기 어렵다.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에서는 초기에 종종 적절한 단어를 말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일 수 있는데 이를 명칭 ‘실어증’이라 하고 매우 특징적인 증상의 하나이다. 이 외에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본격적인 ‘실어증’도 보일 수 있어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등의 언어장애를 나타낼 수도 있다. 치매가 진행됨에 따라 자발적인 언어표현이 감소되어 말수가 크게 줄어든다.
1. 대화 중에 자기도 모르게 단어의 이름을 틀리게 말한다.
2. 원하는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3. 말을 하지 않게 된다.
4. 상대방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한다.
지남력 장애
지남력이란 시간, 장소 사람을 인식하는 기능으로 현실감각능력이라고 한다.
1. 시간 - 날짜나, 요일, 계절 뿐 아니라 자신의 생일 등 중요한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2. 장소 - 방향을 잃고 헤매거나 화장실, 침실을 찾지 못하여 엉뚱한 장소에 대소변을 보는 것.
3. 사람 - 아는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가까운 가족, 친척, 가족들까지도 기억을 못하는 것.
방향감각 장애
시, 공간 능력이 저하되어 방향 감각이 떨어진다.
1. 집을 찾지 못하여 배회한다.
2. 목적 없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판단력 장애
일상적인 일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며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해결능력의 장애를 보인다.
1.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해 필요없는 물건을 산다.
2.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경우 엉뚱한 행동을 한다.
3. 낮과 밤이 뒤바뀌어 야간에 수면을 취하지 않고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다.
성격 변화
서서히 진행되는 변화로서 자기 중심적 태도, 은둔 경향, 수동적 태도를 보인다. 점차 심해지면서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무기력하게 보여 자칫 우울증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은 주로 단기 기억력의 장애이지만 다른 종류의 퇴행성 치매인 전측두엽 치매의 경우에는 기억력의 감퇴보다 성격 및 행동의 변화가 선행되는 경우가 있다.
1. 의심증,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숨긴다.
2. 심한 충동적 행동 등을 보일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MCI)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단계의 장애이다.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 발병의 원인을 밝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치매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장년층과 노년층의 인지기능저하를 나타내는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 등 다양한 용어가 등장했고, 치매와의 관련성을 밝히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화에 의한 인지기능저하는 객관적인 인지기능저하의 증거가 있지만 해당 연령의 정상 범위 이내에 해당하는 정도인 경우를 말한다. 이에 비해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의 전 단계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측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주로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치매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인지 트레이닝/두뇌 트레이닝/신체 트레이닝/미술 트레이닝/음악 트레이닝/미소 트레이닝/수리 트레이닝/작업 트레이닝/문학 트레이닝 등으로
새로운 뇌를 자극하여 주는 활동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875번길 11
임학동 백남빌딩 4층
전화번호
1833-8124
이메일
dementia2009@naver.com
기억 장애
가장흔한 증상으로 초기에는 건망증 같은 단기기억력의 감퇴와 학습능력부터
저하되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기억력이 떨어지면서 아주 친숙한
사람에 대한 기억까지도 저하되어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나 토론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며, 스스로 이러한 자리를 기피하게
되고 매사 흥미를 잃은 것처럼 보이게 된다.
1.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잊어버린다.
2. 얼마 전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
3.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저장하는
학습능력이 저하된다.
4.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회상능력이 저하된다.
5. 익숙한 전화번호나 가까운 친척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언어 장애
비교적 치매의 초기에서부터 나타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매우 경미해 이상을
알기 어렵다.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에서는 초기에 종종 적절한 단어를 말하지 못하는 현상을 보일 수 있는데 이를 명칭
‘실어증’이라 하고 매우 특징적인 증상의 하나이다. 이 외에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본격적인 ‘실어증’도 보일 수 있어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하는 등의 언어장애를 나타낼 수도 있다. 치매가
진행됨에 따라 자발적인 언어표현이
감소되어 말수가 크게 줄어든다.
1. 대화 중에 자기도 모르게 단어의
이름을 틀리게 말한다.
2. 원하는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3. 말을 하지 않게 된다.
4. 상대방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한다.
지남력 장애
지남력이란 시간, 장소 사람을 인식하는 기능으로 현실감각능력이라고 한다.
1. 시간 - 날짜나, 요일, 계절 뿐 아니라
자신의 생일 등 중요한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2. 장소 - 방향을 잃고 헤매거나 화장실,
침실을 찾지 못하여 엉뚱한 장소에
대소변을 보는 것.
3. 사람 - 아는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가까운 가족, 친척, 가족들까지도
기억을 못하는 것.
방향감 장애
시, 공간 능력이 저하되어 방향 감각이
떨어진다.
1. 집을 찾지 못하여 배회한다.
2. 목적 없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판단력 장애
일상적인 일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며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해결능력의 장애를 보인다.
1.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해 필요없는
물건을 산다.
2.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경우 엉뚱한 행동을 한다.
3. 낮과 밤이 뒤바뀌어 야간에 수면을
취하지 않고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다.
성격 변화
서서히 진행되는 변화로서 자기 중심적
태도, 은둔 경향, 수동적 태도를 보인다.
점차 심해지면서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무기력하게 보여 자칫 우울증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증상은 주로 단기 기억력의 장애이지만 다른 종류의 퇴행성 치매인 전측두엽 치매의 경우에는 기억력의 감퇴보다 성격 및 행동의 변화가 선행되는 경우가 있다.
1. 의심증,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숨긴다.
2. 심한 충동적 행동 등을 보일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MCI)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단계의 장애이다.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 발병의
원인을 밝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치매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장년층과 노년층의 인지기능저하를 나타내는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 등 다양한 용어가 등장했고, 치매와의 관련성을 밝히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화에 의한 인지기능저하는
객관적인 인지기능저하의 증거가 있지만 해당 연령의 정상 범위 이내에 해당하는 정도인 경우를 말한다. 이에 비해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의 전 단계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측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주로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치매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인지 트레이닝/두뇌 트레이닝/
신체 트레이닝/미술 트레이닝/
음악 트레이닝/미소 트레이닝/
수리 트레이닝/작업 트레이닝/
문학 트레이닝 등으로
새로운 뇌를 자극하여 주는 활동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875번길 11
임학동 백남빌딩 4층
전화번호
1833-8124
이메일
dementia2009@naver.com
dementia2009@naver.com
대표자명: 신연자 | 회사번호: 1833-8124
YouTube 채널명
- 시니어정보마당
- 치매예방TV
국제치매예방협회
